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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05-13 11:21
 
[서울북부] 2015년 5월 7일 협동학습연구회 서울 북부 모임-수업에서 인쇄물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/학급세우기 활동
 Write    달려라하늬                                        Hit     2,851
   20150507_협동학습연구회_서울_북부_모임.hwp (37.5K) [1] DATE : 2015-05-13 11:21:37

2015년 5월 7일 협동학습연구회 서울 북부 모임

2015. 5. 07. 목요일 6:30PM, 신성교회 지하


교재 : 김태현, <교사,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>, 좋은교사, 2013.

한국협동학습연구회, <협동학습 1 : 협동학습 기초 다지기>, 한국 협동학습센터, 2013.


<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>, 290~296쪽


수다 떨며 수업 성찰하기 : 수업에서 인쇄물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?


- 활동지, 정보지 인쇄물 두 가지를 만들 수 있고, 하나의 활동지에 두 가지를 접목시켜서 활용하면 좋다.

- 4가지 단계로 진행 : 활동지 안에 정보지의 역할을 함께 하도록 한다.

- 빈칸을 최소화한다. : 빈 칸이 많을수록 학생들은 적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느낀다.

- 수렴적 사고+ 확산적 사고 두 가지가 양쪽으로 들어가도록 한다.

- 인쇄물은 최소화하되 필요한 경우 정보지보다는 활동지로 제시한다.


<296페이지 성찰하기>


Q. 나는 인쇄물을 어떤 목적으로 나눠주고 있는가?


- 시험용,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다.


- 초등 6학년을 할 때 역사를 진행하면서 선사-근대까지 한 학기에 진행해야 했었다. 그 때 학습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. 인디스쿨에서 학습지 정리와 함께 피피티를 올려주신 선생님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었다. 3학년을 할 때는 학습지를 쓰지는 않는다. 수업을 하며 교사로서의 임무를 다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. 활동을 하고 삶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적용까지 못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어, 노트에 쓰게 한다. 그러다보니 활동도 해야 하고 노트도 하고 하다보면 한 차시 분량이 1.5차시로 갈 때가 있다.


- 괄호 넣기를 처음에 했었고, 과학 전 과정을 학습지로 다 만들었다가, 작년부터는 만들지 못하고 있다. 그냥 활동지를 쓰면 예습이 안 되어서 교과서를 보고 노트 반 쪽 정도는 정리를 하게 해 수행평가를 하고, 활동지를 하게하고 아이들을 도와주고 관찰한다. 과학 활동지는 칸이 넓어 아이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쓸 수 있게 한다. 최근에 진도가 늦어 지금은 활동지를 중지하고 교과서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.


* 초등은 부교재로 실험관찰이 있는데, 그런 형식으로 진행하나?


: 교재는 따로 없고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 진행한다. 초등학교 과정에서의 문제는 실험관찰이 교과서와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. 책은 이론적인 것을 배우는 것이고 활동지는 익히는 것인데 우리나라 교과서는 그런 것을 못 구분하고 있다. 예습을 계속 안 해오는 아이들은 협동학습을 통해 함께 이해할 수 있게 한다.


- 그림을 나눠주고 아이들이 답을 써 보게 한다. 문자보다는 그림 자료가 좀 더 기억에 오래 남고 이해가 쉽고, 자기가 직접 답을 찾아보았을 때 틀리더라도 기억을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.


- 교과서에 있는 그림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칸을 채우게 하는데 아이들의 성적이 많이 올랐다.


- 국어는 텍스트가 있고,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게 기본이기 때문에 도입에서 많이 쓴다. 질문을 계속 해가며 답을 쓰다보면 시의 내용이 이해가 되게끔 답을 만든다. O/X 혹은 괄호 넣기를 하며 쉽게 하다보면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다. 활동지는 모둠 단위로 한 장을 주고 교사가 걷어 가는 데, 아이들이 가지는 게 없다. 교사가 아이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파악하지만, 아이들이 가지려면 아이들이 모둠용, 개인용 2개를 만들어야 한다. 그것에 대한 좀 찜찜함이 있다.


- 아이들이 잘못 이해한 상태에서 활동이 끝날 수도 있다. 아이들과 지난 시간에 배운 것 이야기를 해 봤을 때 정리를 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말하는 것이 다르다. 학습지, 짝 점검을 하면 확인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. 열심히 했는데 오개념일 경우도 발생한다.


- 활동지를 모둠으로 할 경우, 개인이 하게 할 경우 개인으로 하고 교사가 꼼꼼하게 점검하는 활동지가 아이들의 개념 점검에는 더 좋을 것 같다.


- 아이들의 협동과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협동학습과 정답과 빠른 시간을 요하는 한국 교육과정이 일부 충돌하는 것 같다.


- 개별적으로 학습지를 주고 함께 토론해 학습지를 쓰게 한다. 모둠으로 해야만 할 수 있는 과제에만 공통학습지를 준다. 그러면 그런 어려움은 덜 발생한다.


- 기본적으로 학습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. 내 머리 속 개념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하고, 아이들에게 피피티랑 같이 볼 수 있게 제시한다. 아이들에게 주지만, 다시 받으려 하면 꼭 10원씩 받는다. 매우 소중한 학습지니까.



<협동학습 1 : 협동학습 기초 다지기> 04. 학급세우기 활동(방춘식 선생님)


- 따로 학급세우기를 위한 자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.


- 활동을 할 때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왜 이런 활동을 하는지, 우리는 지금 ‘학급세우기’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 강조해야 합니다. 경쟁위주로 넘어갔을 때도, 아이들에게 현재 하는 활동이 ‘학급세우기’라는 사실을 환기시키며 풀어나갑니다.


- 이상우, <살아있는 협동학습>, 시그마프레스, 2009. 를 많이 참조했습니다.




※ 지난 시간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나누기


01. 왜 협동학습을 해야 하는가

(학습정리, 그리고 꼭 에필로그를 읽어봅니다.)



* 학생 입장에서 바라본 협동학습의 필요성 9가지

- 흥미 있게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 : 협동학습에서는 엎드린 아이들을 보기 어려움

- 학업성취도가 향상됨

-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됨

-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음

- 사회적 기술이 증진됨

-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됨

- 긍정적인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음

- 신체활동을 많이 할 수 있음

- 숨어있는 다양한 재능을 개발하고 이에 대해 타인으로부터 격려를 받을 수 있음



* 교사 입장에서 바라 본 협동학습의 필요성

- 다양한 교수 전략을 제공함

- 다인수 학급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음

- 특별한 교육시설이 필요하지 않고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음

- 경쟁학습, 수준별 수업의 대안이 됨

-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여줌

-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높아져서 교사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됨



* 사회적 측면에서 바라 본 협동학습의 필요성

- 학생들의 사회성을 신장시킬 수 있음

- 적은 투자비용으로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

-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음

- 다원화, 다문화 사회에서 사회 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

- 학생들의 도덕성을 증진시킬 수 있음



* 실용적 측면에서의 협동학습의 한계

- 일부 학생이 끝까지 학습 활동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면, 학습하고자 하는 나머지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음

- 한 학생이 학습 내용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거나 잘못 이해하면 다른 학생에게도 영향을 미침

- 학생들이 집단 활동의 즐거운 분위기에만 빠져 정작 주요학습 내용을 습득하는 것에는 소홀할 수 있음

- 일제학습에 비해 안정적인 공간과 시간적 여유를 필요로 함

- 모든 수업을 협동적으로 진행하려고 하면 오히려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음...



" 협동학습에 성공하려면 교사가 먼저 수업에 대한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끊임없이 수업을 성찰하려고 노력해야 함.“



02. 협동학습의 철학

(학습정리, 그리고 꼭 에필로그를 읽어봅니다.)



* 협동학습의 의미와 가치

- 사회적 상호작용의 세 가지 방식 : 협동, 경쟁, 개별

- 경쟁에 대한 신화를 버려야 함

- 과도한 경쟁은 불안감을 조장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며 결과만을 지향함

- 경쟁은 인위적이나 갈등은 자연스러운 것

- 협동학습은 승-승의 관계를 유도함

- 협동은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, 가정생활, 사회생활, 경제생활의 기본 원리, 세계화 현상과 미래 사회의 핵심 원래가 됨



* 협동 철학의 3요소 : 관계, 역량, 자율



다음 주제 :

교재1) 수행평가와 내신평가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?(297~304페이지)

교재2) 모둠 구성 및 모둠 세우기(이미영 선생님)


* 다음 주에는 앞부분은 짧게 다루고 동아리 지원 관련 이야기를 하기로 합니다.

* 도움이 되었던 책을 함께 가지고 와서 나눕니다.

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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